직원생활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혁신적인 코메론의 기업문화를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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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장 떼고, 손드는 사람만, 편하게 입고, 퇴근 후 자유롭게 즐기는 하하호호 ‘치킨과 맥주 파티’. 전 직원이 회사 내 정원에 모여 맥주와 치킨으로 더위도 식히고 임직원간의 ‘사이다 케미’도 살리는 소통의 시간입니다.

10월의 마지막날

단체영화관람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영화는 무려 28년만에 돌아온 터미네이터의 후속작이라고 하네요

직원들의 든든한 관람을 위하여 핫도그와 음료세트가 준비되었습니다.

줄서서 입장을 기다리는 코메론 직원들과 친구 가족분들~

다음에 또 좋은 영화와 함께 좋은시간을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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