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생활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혁신적인 코메론의 기업문화를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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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장 떼고, 손드는 사람만, 편하게 입고, 퇴근 후 자유롭게 즐기는 하하호호 ‘치킨과 맥주 파티’. 전 직원이 회사 내 정원에 모여 맥주와 치킨으로 더위도 식히고 임직원간의 ‘사이다 케미’도 살리는 소통의 시간입니다.

코메론의 첫번째 문화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상영관 전체를 빌려서 보는 느낌은 마치 중고교 시절 단체영화 관람을 하는것 처럼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다음 문화행사에는 어떤것을 관람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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