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혁신적인 코메론의 기업문화를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크레텍책임과의 친선 축구 교류전이 열렸습니다.
2019년은 KOMELON이 주최하여 크레텍책임 가족들을 부산으로 초대하여 진행되었습니다.
비장한 모습으로 경기를 준비중인 코메론의 대표 선수들 ~
코메론의 특급(?)용병 Paul Torres 선수도 보입니다.
경기전 간단한 인사말과 함께, 양측이 준비한 선물교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현수막 단체샷~!
드디어 경기 시작 전, 코메론의 승리를 외치며 파이팅 해봅니다.
양측 대표선수들의 악수와 함께 경기가 시작되었고, 모두 부상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코메론이 대구로 찾아가겠습니다. ^^